서울특별시 낚시협회 회장 신성균

코로나바이러스의 등장과 함께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낚시업체 및 업계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다 믿으며,
다가 올 밝은 미래에는 제가 꿈꾸던 친선 남북 교류전, 중국 교류전 등과 같은 친선행사도 진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.
그러기 위해서 동호인 여러분의 단결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되기에, 앞으로도 서울특별시 낚시협회에 보내주시는 많은 성원과 관심,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설레는 기대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낚시의 대중화 및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서울특별시 낚시협회와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항상 여러분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문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.
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체육서울특별시낚시협회
회장 신성균